[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수진이 지인과 함께 보낸 하루를 영상에 담았다.
16일 배수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종일 혜선 언니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배수진은 한 브랜드의 행사에 왔다면서 지인 혜선과 힐링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배수진은 브랜드 행사 콘셉트에 맞게 파스텔 블루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배수진은 화장품을 직접 테스트해보면서 직원의 설명을 경청했다. 그러다 직원은 "혹시 '돌싱글즈' 맞죠?"라고 물었다. 맞다며 쑥쓰러워하는 배수진에게 직원은 "팬이다 두 분 다"라고 반가워했다. 이후 피부 테스트를 받으면서도 본인을 알아본 직원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밖으로 나온 배수진은 밥을 먹기 위해 식당에 방문했다. 배수진은 맹맹한 목소리로 "래윤이한테 코감기를 옮았다. 래윤이가 이불을 안 덮어서 감기에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후 배수진은 집으로 돌아와 남자친구까지 함께 모여 저녁을 함께 먹었다. 배수진은 "래윤이는 자고 저녁밥으로 떡볶이를 시켰다"라고 말하며 설거지 하는 남자친구에게 "밥 먹고 설거지하지"라고 걱정했다.
배수진의 남자친구는 영상을 촬영하는 배수진과 배수진의 지인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배수진은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와 MBN '돌싱글즈'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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