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하늬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안 잠..ㅋ Bt 6-7month"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임신 중인 이하늬의 D라인이 점차 커지면서 바지가 완전히 잠기진 않은 모습이지만, 다리에 밀착된 스키니진을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부기 하나 없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마찬가지로 임신 중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해당 게시물에 "바지 들어가서 좋겠다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하늬는 "한달이나 앞서니 당근 그르치"라고 답하며 공감을 나눴다.

이어 이하늬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결국 옷 빼고ㅋㅋ 사진 다 똑같아 보여도 이해해줘요~ 오랜만에 샵와서 신나서 그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서 이하늬는 바지 안으로 집어넣으려던 블라우스를 결국 밖으로 늘어뜨린 채 패션을 완성한 모습. 진한 레드립을 바른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하늬다.

이하늬는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12월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1월에는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으며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 후 지금까지 이하늬는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 아기와 만날 날을 고대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상황. 출산을 앞두고 오랜만에 화려하게 꾸민 그의 일상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이하늬는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파스타', '돌아와요 아저씨',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원더우먼'과 영화 '극한직업', '블랙머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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