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이 아기방을 꾸몄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이 아기방을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분홍이 출산 D-14, 아기방을 꾸미자는 자이언트핑크에 한동훈은 "확실하게 정할게 있다. 방도 어디로 할지 정해야하고"라고 말했다. 한동훈은 "나는 안방이 나은 거 같아"라고 말했고, 자이언트핑크는 "안방에 놔줄 곳이 없다. 작업실이 낫지 않겠어?"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한동훈은 "작업실이 따로 있어야 네가 아기를 낳아도 작업하기 편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자이언트핑크는 "아이고 착해요"라며 감동받았다.
아기 침대를 물려받았다는 자이언트핑크는 "물려 받는거 너무 좋더라"라며 좋아했다. 가게 인테리어도 셀프로 했다는 한동훈이 자신있게 아기 침대 조립에 나섰다. 한동훈은 "내가 다 알아서 할게 그냥 가만히 있어"라며 자이언트핑크를 쉬게했다. 하지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부품 하나에 두사람이 당황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물려받으니까 그게 없다. 설명서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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