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황정음이 보물 1호, 2호를 공개했다.
배우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보물 1호" "보물 2호"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의 첫째 아들은 막대사탕을 들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 태어난 둘째 아들은 속싸개에 싸인 채 카메라와 눈을 맞추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사진 속 둘째 아들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의 두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
앞서 16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황정음이 오늘(16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출산 소식을 밝혔다.
이후 황정음은 SNS에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여. 코로나 시국에 너므 고생많으신 실력자분들 최최고"라는 글로 출산 후 밝은 근황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출산 축하 선물로 받은 디저트들을 사진 찍어 올렸었다.
같은 날 황정음은 병원 침대에 누워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을 올리며 "둘찌는 사랑. 내리사랑. 하트 뿅뿅. 귀여워 듀금. 행복 뿜뿜. 우주에서 유일한 내 아들. 정으미 듀금"이라며 둘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4년 팀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등에 출연했다.
최근 남편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 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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