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인스타그램
문재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태리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22일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태리 #열태리 #오아주 #이번주부터또놀이동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리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기운이 없어 보이는 태리의 근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문재완은 팬들의 걱정을 우려한 탓인지 태리와 함께한 셀카를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 속 태리는 귀엽게 애교를 부려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 태리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나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태리야 아프지 마 ㅠㅠ", "나으면 더 예쁜 언니 공주로 성장할 거야~", "아픈 와중에도 미소 짓는 태리.. 안쓰럽지만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남편인 문재완 씨 역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지혜는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으나 딸 태리마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 ㅠㅠ 아 진짜 울고 싶다 ㅠㅠ"며 속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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