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박군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트로트 가수 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줄 백만년만에 축구 큰게임~ 폐 구타당하고ㅠ 허리 갈굼 당했습니다ㅠ 폐는 없어 질 번 해도 땀흘리고 노폐물 빼고나니 세상 개운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꾸준한 운동은 보약이다!!! 백만년만에 만난 특전사 159기 동기들^^ 멋진 특전맨 동기들! 아저씨가 다 되어 이써따 ~ 갑자기 또 추워 졌어용ㅠ 감기조심 하십시요. 저는 내복 또 꺼내 입었습니다!! 내복 꺼내 입은 사람 손!!! #박군 #유턴하지마 #축구 #특전사 #강철부대 #익산 #완주군 #병만이형고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군은 스튜디오에서 하트를 그려보이면 기념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군대 동기들과 만나 축구를 즐긴 모습이다. 새신랑 박군의 결혼을 앞둔 다양한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군은 8살 연상인 그룹 LPG 출신 한영과의 열애 인정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말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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