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혜정이 아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코로나 걸려 단둘이 격리시작 엄마 이거먹어 안나줘 뽀뽀 어디가? (마스크쓰고있으니 어디가냐고) 코로나가 뭐라고 눈물이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정은 아들과 격리 생활 3일 동안 있었던 일을 전하면서 "이래저래 3일째 아들 컨디션회복되는날 내가 시작했네? 오한에 위경련 .. 알러지까지 남편이 이상황을 듣고 촬영중간에 약과 먹을꺼를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옴 오빠라고 걸리면 안된다고 물품만 놔두고 가라는데두 안감 ㅠ 무슨 좀비영화냐고. ㅠ"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청소해주고 밥차려주로 오빤 신속항원후 촬영하러가고 견디고견뎌 3일이 지나가니 .. 부재중전화 문자를 보고있다 살아있나보다 근데 ... 이젠 참기름 김치 심지어 밥냄새가 안난다 .. 아무냄새도 안난다 그래도 살아있다 .. I willbe back"이라며 상황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5년 배우 이희준과 공개 열애를 시작, 이듬해 4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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