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인스타그램
강원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 전 과거를 회상했다.

22일 가수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0년 #강원래 #현진영과와와 #SM첫음반 #삼성마이마이콘서트 #베네통바지 #독구리 #한달후현역입대 #유지승헤어 #박상만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원래는 소녀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 강원래는 설렘 가득한 소녀팬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아름다운 사진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본 김송은 "큰 키를 누가 저 각도로 찍었대?? 그래도 30년 전이니까 봐줌"이라는 댓글을 달며 달달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아~~옛날의 추억 소환^^"이라는 댓글과 하트, 엄지 척 이모티콘 등을 남기며 강원래와 함께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지난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활동한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데뷔했다. 클론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룹 중 하나로 '쿵따리 샤바라', '초련', '돌아와', '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불법 유턴한 차량과 충돌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장애를 딛고 밝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가수 김송과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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