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튜브 캡처
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별이 둘째 소울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다.

22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VLOG/ 소울이 생일 기념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취미 활동을 해보려고 왔다. 3월 22일 소울이 생일이다. 작년 소울이 생일 기억하시냐"고 했다. 작년 소울이 생일에 소울이는 돌멩이, 반창고 밴드와 드림이의 낙서를 선물로 받았다. 별은 "'내년 생일에는 좋은 선물 사주세요' 했는데 그래서 요즘 푹 빠져있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예쁘 케이크를 만들어보겠다"며 소울이를 위해 캐릭터로 케이크를 만들 예정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케이크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별은 생크림을 평평하게 만들다가 "선생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기도. 그는 케이크를 2단으로 올리고 케이크에 레이스를 그려넣었다. 별은 레이스 모양이 예쁘게 되지 않자 "그렇게 아이들이 자세히 보지 않을 거다"며 애써 최면을 걸었다. 이후에는 캐릭터 모양으로 쿠키를 직접 꾸몄다.

별은 "소울이도 작은 걸 같이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냐"는 말에 "그래도 싫다는 말도 제일 많이 하고 '사랑해, 엄마 최고야' 애정 표현도 제일 많이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드림이는 "제일 잘 하는 말이 '엄마 나 말 잘 들으면 현질 시켜주면 안돼?'다. 호시탐탐 눈치 보다가 엄마가 기분 좋은 것 같으면 쓱 와서 '엄마' 한다"며 웃기도.

그렇게 케이크는 완성됐고 "자세히 보면 파여있고 찌그러진 부분도 있다. 그래도 소울이가 풀영상을 보게 되면 엄마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며 만족했다.

별은 케이크를 가지고 집에 갔다. 별이 집에 오자마자 막내딸 송이는 "우리 지금 밥 먹을 준비하는 거야?"라며 엄마에게 애교를 부렸고 별은 소울이를 부르며 "오늘의 주인공은 소울이 오빠라서 미안하다"고 송이에게 양해를 구했다. 별은 소울이에게 "소울아 엄마 어디 갔다온 줄 알아?"라고 물었고 "소울이의 케이크를 만들어가지고 왔다"고 했다. 이에 소울이는 관심을 보였고 소울이는 케이크를 보기 전 눈을 꼭 감았다.

이어 엄마가 만들어온 케이크를 보더니 "우와 쿠키다"라고 놀랐고 드림이와 송이도 감탄했다. 송이는 "엄마가 이거 잘 만들었어?"하는 질문에 "응"이라고 대답했고 아이들은 바로 먹기 시작했다. 별은 소울이에게 "마음에 들어?", "엄마 사랑해?", "행복해?"라고 물었고 소울이는 "응"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엄마 최고 한 번 해줘"라는 엄마의 말에 환하게 웃으며 "엄마 최고"라고 외쳤다.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케이크 먹방을 시작했고 송이는 엄마에게 케이크를 먹여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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