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양미라가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아들이 보고 싶어 호캉스도 마다하고 집으로 달려왔다.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사진과 함께 "오빠랑 오랜만에 호캉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얼마되지 않아, 양미라는 "호캉스는 무슨. 서호가 보고 싶어서 집으로 달려옴"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과 호캉스를 즐기려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

양미라는 호텔에서 집까지 급하게 왔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도 그럴것이, 양미라는 잠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양미라는 "서호도 자고 내일 조식도 아까운데 다시 가야하나... 급하게 온다고 잠옷 위에 자켓 입고 뛰쳐옴"이라고 했다.

결국 양미라는 잠든 서호를 본 후에야 다시 호텔로 돌아가 조식을 즐겼다. 아들도 호텔도 놓칠 수 없는 양미라의 마음이 느껴진다.

양미라는 호텔에 도착해 "굿모닝. 서호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왔다가 호텔 조식이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서 새벽에 다시 호텔로 와서 그와중에 팩붙이고 잠들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세상에... 원래 호캉스가 더 피곤해요?????? 오빠랑 갔던 캠핑헬링이 그리워질라 그래요..."라고 글을 남겼다.

양미라는 잠옷을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미라는 둘째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양미라의 D라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월, 양미라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서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겼대요. 임밍아웃"이라고 글을 남기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양미라는 둘째 임신 후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양미라의 팬들은 함께 출산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양미라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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