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인스타
구준엽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의 반지 타투가 화제다.

23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구준엽의 왼손 약지 반지 모양의 문신이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은 깨끗하다. 하지만 지난 2월 22일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정기 작가!! 뒤에 사진은 화면이 넘어가는 관계로 꼭 서로 남의 것 소개해주는듯한 ㅋㅋㅋ^^ 나보다 동생이라 말 놓으라는데 내가 존경하는작가라 말 놓기가…… 언젠가는 '정기야~~' 부르는날이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마이크를 들고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준엽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는 실반지 모양으로 얇게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중국 현지 네티즌들은 구준엽이 서희원과의 결혼을 약속하고 그 기념으로 왼손 약지에 반지 타투를 새긴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구준엽은 서희원과 지난 8일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했고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혼인 신고를 위해 대만에 입국했다.

현재 구준엽은 대만의 한 호텔에서 의무 자가격리를 마치고 서희원의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구준엽은 대만에서 신혼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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