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비우스'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봄 극장가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비우스'가 개봉을 6일 앞둔 24일 오전 9시 50분 예매점유율 24.8%(2만 7935명)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뜨거운 피', '극장판 주술회전 0',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스펜서'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차지한 결과.

'모비우스'는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첫 번째 실사 영화다. ‘모비우스’가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중적 매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며, 기존의 히어로 영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모비우스'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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