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동원이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배우 강동원이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해당 매체는 "강동원은 영어를 유창히 구사해 스콧 만 감독의 영화 '쓰나미 LA'를 촬영했고 이 영화가 강동원의 할리우드 데뷔작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강동원은 일본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브로커'를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3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조지 클루니 등이 소속돼 있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정재, 정호연 역시 CAA와 손을 잡았다.
이에 국내에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 '소동원'이라고 불리는 강동원이 해외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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