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민아가 아들 이유식으로 완두콩 큐브를 만든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새벽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기이유식재료 - 완두콩 큐브 만들기"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완두콩을 삶고 껍질을 까서 큐브를 만들면서 문득 '나는 강호에게 매순간 좋은 엄마로 존재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끼 정성껏 밥을 만들어 먹여주고 사이사이 간식을 만들어주고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불러주고 하루에도 몇 번씩 씻기고 신나게 같이 뒹굴고 놀면서 하루종일을 함께 보내고 있지만 혹시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아기에게 현재 부족한 게 있진 않을까 돌아보게 되더라고요"라며 고민 아닌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들, 저 같은 고민 한 번씩 하시겠죠~? 콩 까다가 문득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졌네요 ㅎㅎ"라며 "#완두콩큐브 #큐브만들기 #더 좋은 엄마가 될 거야 #강호엄마 #좋은 엄마 이자 #베프"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이와 함께 직접 완두콩 큐브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증명하듯 그는 다양하게 이유식을 만들며 애정을 가득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