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성유리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그룹 핑클 출신 방송인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두부구이와 샐러드를 예쁜 접시에 담아 먹으며 이를 사진 찍어 올렸다. 사진과 함께 성유리는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을까요. 누구야?"라는 글과 화난 표정을 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성유리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가벼운 성유리의 한끼 식단이 눈길을 끈다. 육아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많을 것을 생각하면 다이어트 식단이 단출해 보이기도 한다.
성유리는 지난 1월 8일 쌍둥이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당시 성유리의 출산 소식을 전한 소속사는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되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요. 저의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는 말을 성유리가 남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성유리는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하며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눴다.
이후 성유리는 지인들의 넘치는 축하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왔다. 그는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매번 정성스럽게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출산을 한 후 성유리는 몸조리에 집중하던 성유리는 한 달 만에 근황을 알렸고 지금까지 드문드문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엄마가 된 1세대 아이돌 출신 성유리의 일상에 팬들의 눈길이 모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