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가 남편 자랑을 했다.
25일 조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유리는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였던 신랑은 늘 집까지 데려다주었고, 주말에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보러 와 주었고 나에게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라고 했다.
이어 "함께 살게 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물론 아껴주지만 그때처럼은 아니에요. 부탁을 할 때만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율리야~~'라고 부르고, 집에도 알아서 각자 잘 들어오게 되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잊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꽃을 기억하고, 같이 보내는 주말을 소중히 생각해줘요. 예전만큼 금이야 옥이야 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내가 그의 안에서 1번이라는 확신은 있어요. 저는 이거면 돼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조유리는 꽃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조유리는 김재우와의 결혼생활이 행복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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