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인스타
구준엽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이 대만의 처제 서희제와 그의 전 남자친구 때문에 결국 입을 열었다.

25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서! 해명합니다! 근데 여기 아직 영업해요? 전에 갔더니 없어진 것 같던데… 혹시 옮기셨으면 주소 좀…"이라는 글과 함께 가게 이름을 남겼다.

이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구준엽에게 해명하라는 내용의 글들이 퍼졌고, 이를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의 동생인 처제 서희제 커플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한 간장게장 식당을 데려갔다. 당시 서희제는 대만 방송에 출연해 "서울의 간장게장 가게만 기억난다. 너무 맛있었다. 근데 이름을 모르겠다. 그 후 언니랑 한국 가서 다시 찾아봤는데 못 찾겠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서희제의 전 남자친구도 "많이 잊어버렸지만 같이 논 기억이 남아있다. 아마 한국에 있는 음식점이었을 것"이라며 "저희를 데리고 게 요리를 먹으러 갔다. 한국 음식점에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와 게요리가 이렇게 맛있나' 했다"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 잊지 못할 간장게장 음식점에 네티즌들의 궁금증도 커졌던 것이다.

이를 드디어 해명한 구준엽에 네티즌들도 "정말 해명할 줄 몰랐다",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20년 전 만났던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해 대만의 국민사위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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