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이 진퇴양난 고뇌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 현장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김승호/제작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백이진(남주혁)이 기자로서취재원과 거리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했고, 결국 나희도(김태리)에게 멀어져보자고 제안했지만 결국 입을 맞추며 사랑하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바 있다.
그러나 27일(오늘) 방송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에서는 남주혁이 또다시 기자라는 직업적 본분에서 혼란에 직면하는 모습이 담겨, 다가올 스토리의 변곡점을 예고한다. 극중 백이진이 뉴스룸에 멍하니 서있는가 하면,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표정, 백이진은 머리를 감싸 쥐고 괴로운 심경을 드러내더니 끝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백이진이 나희도와의 관계에 있어 끝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백이진이 맞닥뜨린 고뇌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촬영 현장에서 남주혁은 백이진이 처한 딜레마적 상황과 감정에 순식간에 빠져들었고 무력감과 자책감이 뒤섞인 고통과 번민을 눈빛과 표정, 눈물로 오롯이 표현했다. 극강의 감정 열연을 터트린 남주혁의 혼신을 다한 연기에 숨죽인 채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현장은 정적감이 감돌았다고.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남주혁이 백이진 그 자체가 되기 위해 쏟아온 노력과 열정을 더욱 진정성 있게 빛나게 해준 장면”이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사랑을 택한 백이진과 나희도가 또 어떤 변화와 위기를 겪게 될지 14회(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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