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가방 속을 공개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3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고은의 가방 속 최초 공개. 그녀가 아낌없이 공개한 가방 속 17가지 최애템은 무엇? 가방 공개하는데 이렇게 사랑스럽다고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고은은 샤넬 신상백을 내놓더니 소지품들을 소개했다.
김고은의 백에는 대본, 노트, 마스크, 선글라스, 지갑, 핸드크림, 줄이어폰 등이 있었다.
특히 김고은은 핸드크림에 대해 "손에 뭐가 이렇게 묻는 느낌이 저는 좀 싫어서 안 발랐는데 서른 넘어가다 보니까 많이 건조하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세월이 참.."이라고 한탄해 폭소케 했다.
또한 김고은은 숙취해소제를 꺼내 "음주 후에 속이 되게 아프지 않나. 그런 것들을 굉장히 방지해주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단짝과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사지기를 두고 "오늘 따라 거울을 봤는데 너무 깜짝 놀라 '고은아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이 들면 급하게 밀어버린다. 올라가라, 매끈해져라 한다.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고은은 가방 속 항상 있는 것으로는 줄이어폰, 마스크, 안경, 대본과 노트, 핸드크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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