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사진=CJ CGV 제공
배우 손호준/사진=CJ CG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호준이 '스텔라' 100만 공약을 언급했다.

손호준이 영화 '스텔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허성태가 제작보고회에서 100만 관객이 돌파하면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 선보였던 코카인 댄스를 추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호준은 100만 공약에 동참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손호준은 "허성태 형이 공약 이야기를 꺼내서 이규형 형과 뒤늦게 코카인 댄스를 봤다"고 전했다.

이어 "아 이런 거구나 싶어서 제작보고회에서 공약 이야기를 할 때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호준은 "그래도 허성태 형이 제일 큰 형이고, 우리 영화를 위해 저렇게 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시사회 때라도 동참한다고 한 거다"면서도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주연의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로,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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