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보나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배우들을 이모지로 표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엘르코리아에는 '보나 & 고유림이 말하는 나희도 VS 김태리, 백이진 VS 남주혁? 본캐와 배역의 다른 점! AS EMOJI BONA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보나는 이모지로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나는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이모지로 배우 김지연을 표현하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우주소녀 보나에 대해서는 "팬분들이 토끼라고 불러주신다"라며 토끼 이모지를 들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청춘 5인방에 대해서도 이모지로 소개했다. 보나는 "고유림은 사랑둥이"이라면서 보나에 대해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희도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실 나희도와 김태리는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 태리 언니는 재밌다"라고 말했다.
백이진을 여우 이모지로 표현한 보나는 "요새 사람들 반응이 그렇더라. (백이진은) 여우"라면서 "남주혁은 장난기가 되게 많다. 열마디 정도 하면 아홉마디는 받기 힘든 말들이 많다. 하... 이러고 있다"면서 웃었다.
또 문지웅은 침 흘리며 웃는 이모지로 표현했다. 보나는 "지웅이는 어딘가 나사가 하나풀려있는 듯한 친구다. (최)현욱이는 나사가 2개 정도 풀려있다. 한 3개 정도인가?"라고 장난을 쳤다.
또 "지승완은 마이웨이여서 저희가 무슨 행동을 하든 반응이 별로 없다. (이)주명 언니는 반대로 장난기도 많고 재밌는 언니"라고 밝혔다.
보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하이라이트 신에 대해 "백이진을 바다에 끌고 들어오는 신이 있었는데 저희가 이진이한테 다 당했다. 뒤집어진 상태로 입수했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재밌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실제 성격을 묻자 "자는 걸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한다. 저는 베이비다. 저희 스태프 분들께 저를 아기처럼 대해달라고 한다"며 민망해 했다.
보나는 라이더(나희도)와 인절미(고유림)가 만나는 순간을 눈물이 그렁그렁한 이모지로 표현하기도 했다. 보나는 "울지 말아야될 신에 굉장히 많이 울어서 보시면 눈이 퉁퉁 부어있는 신이 몇 개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 이유를 묻자 "저도 모르겠다. 제가 나쁜 말을 하고 제가 울 때도 많았고, 제가 상처를 줘야 되는데 자꾸 울어서 계속 NG가 났던 신이 꽤 많다"고 했다.
끝으로 보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청춘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나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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