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야구선수 류현진이 3살 딸의 에스코트를 받았다.

31일 스포츠넷 캐스터 헤이젤 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청백전을 마친 뒤 류현진의 열렬한 팬은 그를 블루제이스 클럽하우스까지 에스코트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현진은 3살 딸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내 배지현은 두 사람의 뒤를 따라 걷고 있다. 딸의 걸음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걷는 류현진의 자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조그마한 손으로 아빠의 손가락을 꼭 잡고 아장아장 걷는 딸도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류현진은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소속돼 있으며, 지난 26일 청백전 원정팀 투수로 선발 등판해 4이닝 61구 투구를 소화했다.

사진=Hazel Mae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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