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인스타
화사 인스타

임신을 계획 중인 이효리가 음주를 하며 코믹 셀카를 찍어 화제다.

30일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가 김완선의 집에서 김완선, 보아, 엄정화, 이효리 등과 술을 마시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사와 이효리는 엽기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신보는 완벽을 욕심낼수록 공허해지는 굴레 속에 온전히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I'm a 빛'(암어빛)으로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한편 이효리는 임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저녁에 요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남편이 저녁을 차려 주는 것, 자연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것, 강아지들이 흙 길에서 걷고 뛸 수 있다는 것.” 등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2세 계획을 하게 된 계기도 전했는데 “전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고요. 엄마 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보고 싶어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