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인스타그램
한수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박명수 딸 민서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31일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서가 1학년 1학기 2학기 모두 장학증서를 받아왔어요 (장학금도 같이,,) 전교 모든 과 합쳐서 필기 성적과 실기 성적 합쳐서 가장 성적이 좋은 12명만 주는데 두 번이나 받아와서 너무 기특하네요"라며 자랑했다.

이어 "항상 성실하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는 민서 모두 응원해 주세요.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즐기기를 엄마 아빠는 너무 짠하네요 ㅠㅠ 민서가 평생 춤출 때 가장 행복하기를.. 훌륭한 무용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서는 2년 연속 장학생에 등극했고 한수민은 두 장의 장학증서를 자랑하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훌륭하게 성장한 민서의 근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민서 너무 멋지다", "민서가 행복한 마음으로 계속 춤추길 저도 응원할게요", "효녀가 따로 없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서가 한국 무용 무대에 선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민서는 고운 춤선을 자랑하며 남다른 재능을 입증했고, 엄마와 아빠를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한수민은 박명수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딸 민서 양은 예원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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