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정환 감독의 취향저격 오디션 지원자가 나타난다.
오는 3일(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전면 리빌딩을 위해 두 번째 축구 오디션이 개최된다.
이날 축구 오디션에 참가한 지원자들은 축구 실력과 함께 합격 여부를 결정지을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다. 바로 여러 전설들 사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개성 만점 개인기를 뽐내는 것. 상상을 초월하는 개인기의 등장에 전설들 역시 너도나도 도전하겠다며 손을 번쩍 치켜든다.
특히 과거 밴드부 보컬이었다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랑하며 앞으로 나선 한 지원자는 축구 뿐만 아니라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냉철하던 안정환 감독마저 그의 노래에 깊게 몰입한 나머지 “아내 휴대폰 저장명이 ‘끝사랑’”이라며 갑작스레 아내를 떠올리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슛어게인이 아니라 싱어게인”이라는 반응이 나올만큼 축구 오디션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킨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모두를 경악시킨 오디션 지원자들의 다채로운 개인기는 오는 3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JTBC '뭉쳐야 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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