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자, 김태현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3일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출신 유튜버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 친지분들과 작은 결혼식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지만 어려운 시기에 결혼소식이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조심스러운 마음에 청첩장을 못 드리겠더라구요"라며 "혹시나 축하해주고싶은 지인분들은 DM이나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청첩장 보내드릴게요"라고 밝혔다.

또한 미자는 "투샷공개는 처음이라 쑥스럽네요"라면서 웨딩화보와 촬영 당시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미자와 턱시도로 멋을 낸 김태현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미자와 김태현의 웨딩 화보 공개 및 결혼 소식에 장민호는 "축하 축하", 이세영은 박수 이모티콘을 보냈고 네티즌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앞서 미자는 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개그맨 김태현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김태현의 소속사 또한 "현재 김태현씨는 장윤희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들은 확정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태현은 지난 2003년 7월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미자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 유튜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16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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