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시경이 백종원에 철원 고추냉이를 진상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철원 고추냉이 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철원 지역 특산품인 고추냉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고추냉이 보통 회랑 먹는 다고 생각하는데 고기랑 먹으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파브리는 성시경에게 또 한번 요리 대결을 신청했고, 성시경은 “아 저번에 너희가 졌구나”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 파브리, 모에카, 모세가 고추냉이를 직접 체험하러 농장으로 향했다. 성시경은 “이렇게 까지 깊게 와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북한이야”라고 신기해했다. 고추냉이 농장이 민통선에 위치했던 것.

성시경은 창밖에 천연 두루미를 보곤 “와 나 처음 봐”라고 감탄했다. 파브리는 두루미 무리의 절경에 넋을 잃고 사색에 빠졌다. 곧이어 고추냉이 농장에 도착했고, 멤버들은 고추냉이 수확 체험에 나섰다.

성시경은 철원 고추냉이 농장에서 고추냉이를 수확하며 “43년을 살았는데 처음 해보는 게 있다는 게 너무 좋다”라고 즐거워했다. 농장주는 고추냉이 꽃을 먹어보라 권했고, 멤버들은 별미에 감탄했다.

이를 들고 돌아와 백종원에게 똑같이 권했고, 백종원은 “고추냉이 향이 나네? 첫 맛은 그냥 풀맛인데 서서히 고추냉이 향이 나네? 뒤는 매워”라고 새로운 맛을 음미했다. 이 모습을 본 성시경은 “이거 약간 기분이 임금님 진상하는 기분이다. 열심히 고생해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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