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67세 주윤발이 백발로 공식석상에 서 화제다.

최근 주윤발은 영화 '무쌍'의 감독과 홍콩침례대학에서 좌담회를 갖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윤발은 깔끔한 수트 차림에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현장에 등장했다. 특히 시선을 끌었던 것은 주윤발이 염색하지 않은 백발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주윤발은 의자에 앉아 여유있게 웃으며 학생들과 대화를 이끌었다. 또한 주윤발은 큰 키로 완성한 멋진 수트핏과 함께 백발로 중후한 매력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뿜어내기도 했다.

한편 주윤발은 지난해 8월 홍콩침례대학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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