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유와 박지은 작가의 만남이 불발됐다.
6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정중하게 고사했다.
박지은 작가는 현재 신작을 준비 중인 상황. 캐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유가 물망에 올랐지만 이번 만남은 아쉽게 불발됐다.
박지은 작가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비롯해 '넝쿨째 굴러온 당신',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극본을 쓰며 작품마다 흥행을 성공시킨 스타 작가로 유명하다. 지난 2020년에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큰 사랑을 모으기도.
때문에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이어져왔다. 그런 가운데 아이유와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차기작에서는 두 사람의 조합을 볼 수 없게 됐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연기에도 도전해 '드림하이'부터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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