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자본주의학교’ 신입생 윤후가 백만 원을 천만 원으로 불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17일 첫 방송될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 10대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담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이다.
이런 가운데 4월 11일 윤후의 일상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속 윤후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폭풍 운동을 하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한 수학, 영어 등 공부부터 아빠 윤민수도 깜짝 놀라게 한 노래 실력까지 못하는 게 없는 재능 부자 윤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자본주의학교’에 입학하며 백만 원을 받은 윤후는 “백만 원을 천만 원으로 불려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으나 야심찬 각오와 달리 윤후는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겠다는 허무맹랑한 계획으로 윤민수의 헛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아 보이는 윤후의 경제관념이 ‘자본주의학교’ 입학 후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과연 폭풍 성장해서 돌아온 윤후의 진짜 경제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또 윤후는 주어진 백만 원을 어떻게 관리할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오는 4월 17일 일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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