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출산 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겪는 불편함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겨터파크 조기개장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라디오 부스에 앉아 하얀색 자켓을 벗은 채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4월이라 나시를 입기엔 이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차림으로 방송에 집중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후의 발견' 측은 "봄맞이 예쁜 자켓 입고 왔으나 호르몬 불균형+여름 날씨 콜라보로 의자 앉자마자 벗어 재꼈습니다"라는 글로 이지혜의 웃픈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족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이지혜는 최근 둘째딸 엘리 출산 후 코로나19 확진 등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출산 두달도 안돼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며 "두 달 만에 다 빠졌다. 내가 봤을 때 다이어트 딴거 없다. 맘고생, 스트레스(최고)"라고 언급하기도.
네티즌들은 "뒷태 부럽다", "봄이 아닌 여름", "민소매 구경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