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진영 검시관이 故신해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현장 출동’ 편이 전파를 탔다.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 김진영 검시 조사관은 ‘유퀴즈’ 촬영을 오기 전, 근무 중 살인사건 현장에 다녀왔다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힘들다”면서 동네 친구분들끼리 술 한잔 하다 말다툼으로 번져 일어난 우발적 살인이라고 전했다.

김진영 검시관은 故신해철의 부검 과정부터 참관했다고 밝혔다. 검시관이 되기 전 수술실 의료진 출신인 김진영은 의사의 진술에서 의심 가는 단서들을 포착했고, 합병증이 아니라 의인성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영상, 사진 자료가 없다는 말에 숨겨진 폴더를 직접 찾아냈고, 자료가 병원이 아닌 외부 서버에 있는 것을 확인하곤 영장을 발부 받아야 한다고 빠르게 판단해 故신해철 죽음의 억울함을 밝혀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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