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난폭 운전자 단속, 전자발찌 대상자 감시, 살인사건 현장, 산불 진화 현장까지. 현장의 영웅들이 깊은 사명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현장 출동’ 편이 전파를 탔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암행 순찰팀 김영태 경위는 “고속도로에서 난폭, 과속 운전 단속하고 있다. 고정형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제동을 하고 다시 과속하는 차량이 많은데 암행 순찰차에 단속 장비를 장착해서 운행 중에도 상대 차량의 속도를 자동으로 측정이 되기 때문에 예외 없이 단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 김진영 검시 조사관은 ‘유퀴즈’ 촬영을 오기 전, 근무 중 살인사건 현장에 다녀왔다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힘들다”면서 동네 친구분들끼리 술 한잔 하다 말다툼으로 번져 일어난 우발적 살인이라고 전했다.

김진영 검시관은 故신해철의 죽음이 의료과실임을 밝혀냈고, 송파 세 모녀 사건 현장에 출동해 가슴 아픈 현장을 검시하기도 했다. 김진영 검시관은 “모든 사건이 감정으로 일해선 안 되지만 더 안타깝고 신경 쓰이는 경우가 아이들”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자발찌 대상자를 밀착 감시하는 안병헌 무도실무관, 사상 최악의 산불을 진화한 산림청 공중진화대 라상훈 팀장이 현장에서 펼쳐진 치열한 사투를 생생하게 전했다. 라상훈 팀장은 40m 높이에서 하강했다고 밝혔고, 놀란 유재석과 조세호에 “무섭다는 생각이 안 든다. 직업적으로 계속 해왔기 때문에”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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