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랑수업’ 김준수가 뮤지컬 동료 김소현X손준호 부부와 ‘팩폭 토크’를 나눈다.

오늘(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될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회에서는 김준수가 ‘찐친’ 손준호와 봄맞이 출사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은 깜짝 등장해 김준수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 훈수를 두는 손준호의 모습에 “본인 신랑점수가 몇 점인 줄도 모르면서 김준수에게 조언을 하냐?”고 말한다. 또한 김소현은 “얼마 전까지 손준호의 신랑점수는 15점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김소현과 함께 출연하던 시절, 손준호가 보는 앞에서 김소현과 키스신을 해야 했던 ‘난감 사연’을 털어놓는다. “키스신 당시 준호 형의 뜨거운 눈빛이 느껴졌다”는 김준수는 출연진들 앞에서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해 폭소를 안긴다.

제작진은 “김소현이 결혼 전후로 손준호에게 느꼈던 서운함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아 손준호의 ‘멘붕’을 유발하는가 하면, 채찍과 당근이 오가는 ‘밀당 토크’로 대화의 흐름을 주도했다. 결혼 11년 차 ‘찐 부부’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현장과, 연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대화에 몰입한 김준수의 심쿵 모먼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와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유쾌한 토크는 채널A ‘신랑수업’ 11회는 오늘(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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