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TMI SHOW' 화면 캡처
엠넷 'TMI SHOW' 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붐이 결혼 소감과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는 몬스타엑스 주헌, 가수 박지훈이 출연했다.

그리고 이날 붐은 결혼 후 첫 'TMI SHOW' 녹화를 참여했다. 먼저 촬영장에 들어선 미주는 "결혼했다고 나태해지신거냐"며 붐을 불렀다. 미주는 "붐절남 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붐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책임감이 더 강해지고 뭔가 안정된 느낌이다.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이어 "신혼여행은 아직이다. 매일이 신혼여행 같으니까. 아침에 인사하고 현관에서 뽀뽀하고 나오고 그런 게 로망이지 않나. 저는 못한다. 지각을 하게 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미주가 "왜냐면 아내가 안해주거든. 오빠가 못하는 게 아니라"라고 심통 섞인 대답을 하자, 붐은 뽀뽀를 하기 시작하면 시작하게 되서 안돼. 넌 몰라"라며 후끈함을 안겨 웃음을 더했다.

앞서 붐은 지난 3월 7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하고, 지난 4월 9일 결혼식을 울렸다. 축가는 임영웅, 케이윌, 나태주 등이 많았으며 주례는 이경규, 사회는 배우 이동욱이 맡아 초호화 결혼식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결혼 후 전보다 더 밝고 유쾌해진 붐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