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JUST B(저스트비)가 RAGE 3부작 시리즈로 탄탄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RAGE 3부작의 완결판이자 두 번째 미니앨범 'JUST BEGUN(저스트 비건)'으로 2022년 가요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분노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JUST B는 지난해 6월 데뷔 앨범 'JUST BURN(저스트 번)'에서 외적인 분노와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을 외침처럼 풀어냈다. 같은 해 10월 첫 싱글 'JUST BEAT(저스트 비트)'를 통해 스스로 감당하고 극복해야 하는 내적인 분노를 표현했다.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한 'JUST BEGUN'은 다양한 분노에서 벗어나 MZ세대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면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앨범이다.
'DAMAGE(데미지)', 'TICK TOCK(틱톡)', 'RE=LOAD(리로드)'로 이어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스토리도 이러한 세계관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했다. 'DAMAGE'에서 자신들을 억제하는 시스템에 분노해 탈출한 JUST B는 'TICK TOCK'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상황을 통해 내면의 아픔과 트라우마에서 탈출하고자 했고, 'RE=LOAD'에서 끝내 새로운 변화를 향해 나아가며 눈을 뜬 여섯 멤버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이했다.
세계관의 큰 줄기가 된 'B'의 확장성에 맞춰 JUST B의 포부도 발전했다. 데뷔곡 'DAMAGE'에서 "한계를 뛰어넘어"라고 다짐한 JUST B는 'TICK TOCK'에서 "날 무너뜨릴 건 무엇도 없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RE=LOAD'를 통해 "멈추지 않아 난 no limit highway / 뭘 더 원해 난 보여줄게 This is real"을 노래했다.
한편 JUST B는 계속해서 더 많은 무대와 콘텐츠로 'RE=LOAD'를 선보이며, 한계 없는 'K-POP 언리미터'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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