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강예원의 SNS 복귀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지난 3월 31일 배우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버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포함해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짝퉁 제품을 사용해 논란이 됐고, 당시 강예원은 프리지아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과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하는 등 그녀를 적극적으로 서포트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이 일자 "지아의 유튜브 100만 축하하며 기분 좋게 촬영장으로 갑니다. 내 동생 프리지아 사랑해 응원해"라는 SNS 글을 삭제하며 조용히 손절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소속사 효원 CNC의 공동대표였기에 대중들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 특히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논란 이후 어떠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런 강예원이 약 두 달 만에 SNS에 복귀했다. 강예원은 지난 15일에도 "집에 오자마자 뻗었.. 우리 되게 열심히 했다. 그치? 꼭 한 달에 한 번은 유기견 봉사, 한 달에 한 번은 사랑의 밥차. 꾸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예원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예원은 "꾸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라며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원이 봉사를 통해 이미지 쇄신,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강예원의 SNS 및 방송 복귀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강예원이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할지라도 소속사 공동대표로서 그녀의 대처는 아쉬움을 남겼다.
선행을 통해 이미지 쇄신보다는 논란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되는 가운데, 과연 강예원이 프리지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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