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사진=민선유기자
박수홍/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수홍이 아내와 꾸준히 유기견 봉사활동을 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자원봉사단체 국경없는 수의사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홍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손헌수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박수홍은 지난해 4월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반려묘 다홍이의 입양 과정을 공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한 것이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로까지 이어졌던 것.

박수홍의 선행 사실이 알려지자 이는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친형과의 소송을 알린 후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만큼 그의 묵묵한 선행은 더욱 박수를 이끌어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공식 SNS
국경없는 수의사회 공식 SNS

오늘(15일) 한 매체는 박수홍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한 손헌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손헌수는 박수홍이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 기간만 2~3년 정도 된다고.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로 거듭났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이 진행을 맡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결혼하고) 하루하루가 진심으로 감사한 삶"이라며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데 그래도 그 사람이 날 놓지 않으니까 어떻게 할 수 없더라. 그래서 감사하다. 사람을 살리고 물리적으로 잉태하는 것도 사랑이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계속 살게 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아내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한창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을 박수홍. 그런 와중에도 아내와 함께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그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