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사진='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영자가 홍진경에게 자연산 해산물 먹는 법을 알려줬다.

15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홓진경'에는 '홍진경 기절시킨 이영자의 숨겨논 맛집(+해산물 제대로 먹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이영자와 함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홍진경은 왜이렇게 찍는 사람이 많냐면서 "'전지적 참견 시점' 팀도 같이 찍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한 20대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차에 탑승한 홍진경은 목적지를 알려주는 대신 "배우는 데 있잖아요? 언니 너무너무 재밌고 힐링도 되고 건강도 생각한 거다. 언니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라면서 "언니 관절염도 있잖아"라고 예고 없이 질환을 폭로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이영자는 "관절염이 아니지. 류마티스"라면서 "영어 써줘 한국어로 하니까 사람이 늙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자는 "어디 가는지 모르겠는데 뭐를 먹어야하지 않겠냐"라면서 이날 천혜향주스만 마신 상태라고 했다.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지은 이영자를 보며 홍진경은 "아니 이렇게 왔으면 한 끼 정도 건너 뛸 수 있지 않냐"라고 했다.

이영자는 "얘랑 먹었을 때 배고플 때 먹은 적이 없다. 배고픈 걸 지나서 사람이 의식을 잃을 때 쯤 먹는다"라고 했다. 이영자와 홍진경이 유일하게 안 맞는 부분이라는 자막 설명이 덧붙었다. 홍진경은 목적지를 예고하면서 계속해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영자는 화제를 돌려 대한민국 1호 해남이 있는 곳이 근처라면서 들렸다가 가자고 제안했다. 홍진경이 "해남이 하는 식당 가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하자 이영자는 극구 부인하면서 "손 한 번 잡아보려고"라는가 했다. 결국 이들은 해남 얼굴만 보자고 합의하고 이동했다.

식당에 도착한 이영자는 사장님이 바닷가에 나갔다는 말에 "그동안 식사 하고 있겠다"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결국 이영자, 홍진경은 각자의 매니저와 함께 테이블에 앉았다. 이들은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을 주문해 사장님이 알려준대로 먹고선 감탄을 연발했다.

홍진경은 "오자마자 제주도를 먹었다"라고 만족했고, 이영자는 "이렇게 촬영하면 100번도 나온다"라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1호 해남 사장님과도 인사한 이들은 결제를 하고 가게를 나섰다. 이영자는 '찐천재' PD가 결제를 한다는 것을 극구 말린 후 본인 카드로 계산했다.

하지만 가게 밖으로 나온 이영자가 우연히 흘린 영수증을 PD가 발견했고 홍진경은 "봐 달라는 거잖아"라면서 영수증을 확인했다. 결제한 금액을 본 PD는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많이 나왔어? 이렇게 많이 나온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원래 계획한 장소로 이동하며 홍진경은 "나는 언니가 살면서 많은 겅험을 했지 하지만 한번도 하지 못 한 경험일 거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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