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현중의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다.
17일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MATIC아 12번째도 13, 14, 15, 16, 17, 18, 19, 20 생일에도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현중의 반려견 아트와 매틱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중은 반려견들을 향해 오래 오래 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반려견들에게 무한 애정을 쏟는 아빠 마음이 엿보인다.
이어 김현중은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행복하자"라고 사랑 듬뿍 담긴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김현중은 앞서 콘서트 '하고 싶은 말'에서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 앞에서 직접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 이후 소속사 헤네치아 역시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하여 예식 등의 절차는 생략하게 되었고, 일반인 배우자분의 입장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만큼 과도한 추측은 삼가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4월 초에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김현중이 아내와 신접살림을 차려 현재 함께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결혼식은 생략했지만 이미 두 사람이 함께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사생활 관련 확인이 어렵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현중은 아이돌 그룹 SS501로 데뷔해 스노우 프린스', '데자뷰', '내 머리가 나빠서' 등 다수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며 KBS2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꽃미남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낙태 종용, 친자 분쟁 등으로 다툼을 벌여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음주운전으로도 물의를 빚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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