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추자현이 파오차이 표기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에 SNS를 재개했다.

18일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추자현은 '그린마더스클럽'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요원,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과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 촬영 대기 중 흰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띠며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2월 17일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 남편 우효광이 끓여준 라면에 김치를 먹는 영상을 올리며 자막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추자현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으로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현재 추자현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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