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홍진경, 이영자가 해녀 체험을 했다.
19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미역 따러 들어갔다가 '신기한거' 주워 온 이영자,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이영자와 함께 제주도 여행에 떠난 홍진경은 이영자에게는 비밀로 했던 목적지에 도착했다. 해녀 체험이 홍진경이 비밀리에 준비한 체험 코스였다.
이영자는 당황하며 뒷걸음질 쳤지만 홍진경은 "바다가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힐링시키는지 아냐. 진정하고"라면서 이영자를 설득했다.
해녀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 이영자는 "피디 어딨어? 그쪽 한 번 째려봐야지"라면서 홍진경 유튜브 PD를 찾았다. 하지만 PD가 망고주스를 사왔다는 말에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
해녀들이 10kg 납벨트를 가지고 나오자 이영자는 "나 이렇게 하면 100kg 넘어간다"라면서 또 한 번 당황했다.
이영자와 홍진경은 본격적으로 바다 수영, 미역 캐기에 나섰다. 해녀들의 가르침에 따라 홍진경과 이영자는 물질 구역으로 이동해 미역을 캤다.
이영자는 "처녀로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나보고 해녀 되래"라면서 홍진경을 불렀다. 그러다 이영자는 홍진경과 함께 물질에 금방 익숙해져 여러 가지 해산물을 캤다. 이에 홍진경은 "난 해녀가 맞는 것 같다. 이게 힐링이 된다"라고 만족했다.
물질을 마친 후 기진맨직해서 나온 이영자와 홍진경은 직접 잡은 해산물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영자는 물미역을 그대로 먹어도 된다는 말에 미역을 베어 먹었다. 그는 굴 맛이 난다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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