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무성이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화제다.

19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최무성은 최근 2개월여 만에 무려 15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무성은 한눈에 봐도 확 달라진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볼록 나왔던 뱃살은 평평하게 쏙 들어가 있고, 볼살과 턱살 역시 실종된 채 슬림하고 갸름한 얼굴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목구비 역시 한층 또렷해져 부드러운 인상을 풍긴다.

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푸근한 '택이(박보검) 아빠'였던 시절의 모습에서도 확 달라진 변화라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과체중으로 위험했던 건강을 되찾음은 물론이고, 다이어트를 하기 전보다 훨씬 더 어려진 듯한 비주얼까지 덤으로 얻은 셈.

지난 2월 최무성은 97kg에 달하는 체중과 이로 인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건강상의 문제가 드러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50대 중반이 되며 양말을 신을 때 힘들 정도로 복부 비만이 심각했다. 지금은 뱃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고 만족하며 "예전엔 38인치도 꽉 끼었는데 지금은 34인치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스타일리스트도 놀랐다"고 향후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처럼 다이어트 후 놀라운 변신으로 의지와 열정을 보여준 최무성. 건강과 외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에게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무성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 아빠 역으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최근 영화 '뜨거운 피'와 '배니싱: 미제사건'으로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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