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영상 팬사인회 중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장원영의 팬인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장원영과의 영상 팬사인회 영상을 게재했고, 해당 영상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영상 속 A씨는 장원영에게 "요 몇 달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기분도 안 좋았다. 그래서 언니는 원영이가 정말 고맙고 원영이의 무대와 사진을 보면 즐겁다. 며칠에 한 번 원영이와 만날 수 있어 하루하루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장원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그런 장원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는 거 보니까 마음 아프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었으면", "원영아 힘내 늘 응원할게"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등을 차지하며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당시 중학생이지만 완성형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1년 12월 1일 아이브 멤버로 재데뷔했다. 장원영은 인기가 올라가는 만큼 수많은 가십과 루머에 시달렸고, 지난해 유튜브 채널 '차린건 없지만'에 자신을 둘러싼 가십에 대해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원영은 자신이 가진 매력으로 단단한 내면을 꼽으며 "제 성격이 타격을 별로 안 받는 성격이다. 만약 이게 팩트가 아니고 내가 한 게 아니면 신경 쓰지 않는다. '너는 너 나는 나' 마인드다.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어린 나이지만 단단한 멘탈을 소유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남모를 고충이 있을 터. 이에 이번 팬사인회 영상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현재 네티즌들은 장원영을 향한 응원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5일 신곡 'LOVE DIVE'를 발매했다. 또 장원영은 현재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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