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윤상 아나운서가 지상파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최근 SBS 김윤상 아나운서가 '생방송 투데이'에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에 복귀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21일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윤상 아나운서에 대한 별다른 공식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김윤상 아나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김윤상 아나운서는 진행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아나운서팀에서 모비딕스튜디오로 보직 이동을 했다.
그리고 약 1년 뒤 징계 절차를 마친 김윤상 아나운서는 최근 SBS '생방송 투데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기도. 다만 김윤상 아나운서는 '생방송 투데이'에 고정 MC로 합류한 게 아니라 대타로 일주일 동안만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SBS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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