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이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실체가 밝혀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매출만 45억? 서하얀 ♥ 임창정 부부 서민 코스프레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사생활 공개 후 엄청난 반향이 일었다. 서하얀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스물 여섯살의 나이에 재혼 남편의 세 아이까지 키우게된 엄마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8살 차다. 결혼 이후 서하얀은 두 아들을 낳아 일곱 식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하얀은 '한번 냉장고에 들어간 음식은 잘 안 먹는다'는 임창정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7첩 반상을 차렸다. 아이들을 위해 흰쌀밥을, 남편을 위해 솥밥을 지어주는 인물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임창정의 회사에서 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진 좋았다. 회차가 늘면서 이 부부에게 논란이 일었고, 그 논란은 서민 코스프레다. 서하얀은 현재 살고 있는 일산집이 월세라고 밝힌 바 있다. 저는 앞서 이 집에 대해 150평대의 펜트하우스형 빌라라고 말했다. 최근 450만 원에서 480만 원 사이의 월세가 형성됐다고 했다"라고 했다.

또 추가적으로 알아봤다며 "이 부부는 이 집을 보증금 1억에 월세 350만 원으로 들어갔다. 그럼에도 펜트하우스형 빌라라 말이 나왔다. 월세라고 다같은 월세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진호는 "방송에서 임창정은 '소주 한 잔' 저작권을 팔았다고 한 것과 사업병 에피소드, 그리고 서하얀의 SNS에 올라온 해외여행 사진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6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창정이 운영하는 '법인 임창정'은 44억 8547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본인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그 가운데 약 27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서민 코스프레 제기가 나왔다"라고 했다.

취재 과정을 공개하며 "서하얀이 말한 '빚이 많다'는 게 사실이었다. 임창정이 운영하는 회사는 두 곳이다. '소주한잔' 프랜차이즈 및 엔터 사업을 운용하고 있는 법인 예스아이엠과 개인 법인인 '법인 임창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예스아이엠은 최근 서하얀이 대표로 승진한 곳이다. 하지만 사정이 무척 좋지 않다.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고, 엔터 사업 역시 코로나와 맞물려 마이너스의 연속이었다. 연습생 비용부터 직원들의 월급까지 엄청난 적자였다. 이 회사에서 매출을 내는 것은 임창정 한 명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에 매출이 공개된 회사는 법인 임창정이다. 외부 감사 요건이 올해 충족돼 감사 보고서를 처음 제출했다. 저작권을 판매했다는 소식이 들려 언론을 통해 공개된 거다. 지난해 비정상적인 매출이 발생했는데, 이는 임창정의 저작권 판매였다. 임창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당수의 저작권을 판매했다. 45억 매출 가운데, 35억이 저작권 판매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매출은 빚을 갚는데 일부 사용하고 예스아이엠이 준비 중인 걸그룹 비용으로 사용됐다. 임창정은 이번 걸그룹 데뷔에 사활을 걸었다는 거다. 심혈을 기울인 걸그룹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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