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어머니 댁을 찾았다.
20일 최수영은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를 통해 '어무니 댁에서 홈 찜질방! 힐링 잘 하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수영은 "아주 마당이 예쁜 저희 어머니 댁에 왔다. 제 '수토리'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자주 집에 와서 셀카도 찍고 엄마랑 차도 마시고 했던 걸 보셨을 거다. 저 요즘에 촬영하느라 진짜 오랜만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인데 이 정도만 나와도 공기가 너무 좋다. 저는 주말이나 시간될 때 따로 여행 안 가고 엄마 집을 찾는다"며 어머니댁이 힐링 장소라고 밝혔다.
최수영의 어머니 집의 테라스는 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뻥 뚫린 마운틴뷰가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최수영은 "오늘 비가 와서 하늘이 좀 우중충한데 원래 하늘이 이쁘면 진짜 이 뷰가 시원해진다. 숨이 안 쉬어질 땐 여기에 숨을 쉬로 온다"며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실내로 들어와 소파에 누운 최수영은 "여기서 누워서 책읽고 하면 너무 좋다. 썬룸이 괜히 썬룸이 아니다. 오늘은 해가 없는데 이렇게 누워있으면 힐링 된다. 자도 된다. 너무 좋다. 제가 왜 여기 와서 쉬는지 아시지 않겠나. 여기가 제 최애 스팟"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다 최수영은 "최근에 어머니께 선물해 드린 저의 최애템 힐링템이 있다. 이제 곧 어버이날이지 않나. 제가 효도선물을 해드렸다"며 건식 반신욕기를 보여줬다.
전날 밤샘 촬영을 하고 아침에 어머니집을 찾았다는 최수영은 "몸도 찌뿌둥하고 날씨도 꾸릿꾸릿한 게 뭔가 힐링이 필요한 거 같아서 이왕 온 김에 찜질방 콘셉트로 힐링타임 한 번 가져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신욕 마니아인 최수영은 "촬영하기 전에 그래도 꼭 30분 전에 일어나서 항상 반신욕을 한다. 안 한 날은 뭔가 기분 때문인지 모니터를 볼 때마다 부어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또 제 루틴 중의 하나가 반신욕 하면서 괄사 하는 거다. 반신욕기 앞에 크림이랑 괄사를 가져다 놓고 항상 아침에 바르고 20분 동안 괄사를 한다. 얼굴이 순환된다. 땀이 나면서도 순환이 됐을 때 뭔가 부기가 훨씬 더 잘 빠지는 느낌"이라며 맥반석 달걀과 식혜를 먹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촬영을 마쳤다. 또 최수영은 현재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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