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하균이 집에서 장발 머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에는 '이런 텐션 처음이야(?) 천우희, 신하균 환상의 티키타카 장발 관리법& MBTI 논란 종결! #앵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하균과 천우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두 사람은 서로가 나온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본 작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천우희는 "최근작에는 '극한직업'에서 선배님이 아주 다 휘어잡으시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하균은 "최근작이라 하기에는 3년 전"이라다가도 "농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질문에 신하균은 "아무래도 '앵커'다. 천우희 씨의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고 천우희는 뒤늦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며 "선배님이 영업을 잘하신다"고 했다.
신하균은 장발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는 "(집에서는) 머리띠를 하고 있다. 아프면 뺐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한다"고 했다. 이어 계속 머리를 기를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작품에 따라 또 바뀔 거다. 지금은 오랫동안 쉬어서 더 많이 자랐다"고 했고 어깨까지 길어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천우희의 말에는 "그 정도 기르려면 오래 쉬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천우희는 "그러면 안 되겠다. 선배님 열일 하시는 게 좋다"고 신하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MBTI 질문에 "제가 두 번을 해봤는데 각각 다르게 나왔다. 한 번은 ENFJ가 나오고 한 번은 INFJ가 나왔다. 외향적이었다가 내향적이었다가 하는데 누구나 사람은 그렇지 않냐. 이제는 INFJ로 생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안재홍과 신하균, 강하늘 중 다시 연기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천우희는 바로 신하균을 택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선배님하고 얘기를 나누니까 연기하는 것도 너무 좋고 얘기하는 것도 너무 재밌더라.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꼭 다시 같이 연기하자' 했다. 꼭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스릴러 장르만 아니면 다재밌을 것 같다"고 했고 신하균은 "액션도 좋을 것 같다"며 반겼다. 천우희도 액션 장르에 관심을 보였다.
천우희는 이 외에도 '잘생겼다'와 '예쁘다' 중 더 좋은 칭찬이 뭐냐는 물음에는 "칭찬은 다 기분 좋다. 그런데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 것 같긴 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한 '스우파' 멤버들과 번호 교환 후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는 "효진초이님과는 원래 번호를 알고 있어서 안부인사하고 응원해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스우파' 파이널 무대를 직관한 것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네가 왜 거기서 나와?'가 많았다. 제가 작품할 때보다 더 연락이 많이 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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