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하얀, 임창정 부부가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하얀, 임창정은 둘째 준우가 기숙생활을 하고 있는 아파트를 찾아갔다. 생각보다 깨끗한 냉장고에 놀란 눈치였고, 서하얀은 직접 만들어온 반찬들과 장봐온 재료들로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 이어 준성이가 힘들 때 읽었으면 하는 책들에 직접 편지를 써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하얀이 부대찌개를 만드는 사이 준우는 삼겹살을 구웠고, 준성이는 엄마의 곁은 떠나지 않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구라는 “가족이 되기 위해 서로 더 애쓰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역시 “아이들이 일찍 철들었다”며 기특해했다.
임창정 삼부자는 음식을 먹으면서 “우주에서 제일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창정은 엄마, 아빠가 오니까 좋은지 물었고 보통 사춘기로 예민할 나이인 준성은 좋다고 답했다. 임창정은 “아빠 쫓겨나면 여기로 올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예고로 진학하고 싶다는 준성에게 “골프하는데 예고를 왜 가?”라면서 “연예인 한다 그러면 대찬성이야 그런데 넌 끼가 없어. 너 내가 얘기해볼까 네 속을? 예고 가면 예쁜 애들이 많으니까”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서장훈은 “저게 한 80% 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준우, 준성은 서하얀의 늦은 생일 파티를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하얀, 임창정은 두 아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고 눈물을 보였다. 준우, 준성은 8년간 고생하며 자신들을 보살펴준 서하얀에 감사해했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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