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파리 패션 위크를 끝낸 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재시는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Vlog. 해외 가서 눈탱이를 맞다? 파리 가면 이 사람들 조심하세요! 프랑스 코로나 검사. 에펠탑 센강. 해외여행. 노마스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재시는 파리 패션 위크에 선 후 보그에 실리자 "이게 진짜냐. 감사하다. 갑자기 빵을 못 먹겠다. 살찐다. 블루템버린 대표님께서 보그 잡지에 실리면 대박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진짜 실렸다"라며 기뻐했다.
재시는 쇼핑을 하겠다며 "저는 세트로 사는 편이다. 세트로 산 옷을 조합해서 입는다"라고 했다. 재시는 "가방과 아우터 밖에 못 건졌다. 여기는 쉽지 않은 옷들만 있다"라고 당황했다.
출국 전 재시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왔다. 재시는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프랑스를 돌아다녔다. 재시는 "엄마, 아빠가 프랑스로 여행을 온 적 있다고 한다. 저도 미래의 남편과 함께 배낭여행을 오고 싶은데, 엄마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무조건 싸운다더라"라고 했다.
재시는 프랑스에서 재아와 재회했다. 그때 재시는 10만 원을 뜯겼다며 "이렇게 눈탱이를 맞는 거구나. 야바위꾼들이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한패였다. 경찰 부린다고 난리쳤더니 사라졌다. 이렇게 세상을 알아간다"라며 절망했다.
이후 재시는 분노하며 여행을 즐기지 못했다. 재시는 "너무 열받는다"라며 파리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